미국 복권사상 최대 규모의 당첨금을 차지한 행운의 주인공들이 밝혀졌습니다.
우리 돈으로 3천 544억원이 걸렸던 미국 파워볼 복권의 당첨자는 네브래스카주 링컨시 콘아그라 햄 가공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여성 한 명과 베트남계 직원 두 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은 한 사람당 세금을 제하고 각각 145억여원씩을 나눠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워볼 복권은 행운의 숫자 6개를 모두 맞추는 사람에게 당첨금이 돌아가는데, 당첨 확률이 1억 4천 610만분의 1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