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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한국인 추기경 나올까?

신동욱

입력 : 2006.02.22 15:59

[두번째 한국인 추기경 임명 기대] 로마 교황청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저녁 8시 새 추기경 명단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 명단에 한국인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로운 한국인 추기경이 탄생한다면 김수환 추기경에 이은 두번째 추


[두번째 한국인 추기경 임명 기대]

로마 교황청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저녁 8시 새 추기경 명단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 명단에 한국인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로운 한국인 추기경이 탄생한다면 김수환 추기경에 이은 두번째 추기경이 되는데, 현재로서는 정진석 대주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상대로 된다면 오늘 8시뉴스는 두번째 한국인 추기경 탄생소식을 가장 먼저 여러분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성범죄자 주거제한 추진]

정부 여당이 성범죄자의 주거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습 성범죄자의 얼굴, 직업, 상세주소들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경우처럼 집에 문패를 달아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공소시효 때문에 처벌을 못하는 경우를 없애기 위하 성범죄자에 대한 고소기간과 공시시효를 철폐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청소년기에 성폭력을 당했을 경우, 성인이 된 다음에 고소를 할 수도 있게 됩니다. 급진전되고 있는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 강화 방안 집중 보도합니다.

[현대·기아차 임금 동결 결의]

현대·기아 자동차의 과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비상경영 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자체 결의했습니다. 또 노동조합도 임금동결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최근 환율하락과 고유가 등 기업의 채산성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데 대한 자구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강행]

1905년 시마네현이 독도를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영토로 편입한 것을 기념해 지난해 만든 독도의 날 행사가 오늘 시마네현 현 청사 등지에서 개최됐습니다. 그러나 중앙정치인들이 외교적인 마찰을 우려해 거의 참석하지 않아 지방행사로 그쳤습니다. 그나마도 일반인들은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이처럼 독도에 매달리는 이유는 독도 주변에서 어업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달라는 이 지역 주민들의 거센 요구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8시뉴스는 시마네현 현지 분위기와 함께 독도를 연결해 독도 분위기도 전해 드립니다.

8 뉴스는 이밖에
[줄기세포 숨고르기][엔파밀, 리콜 결정][ 주차 대행, 해안가 방치][음식점, 칼로리 표시한다]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