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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다음 달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양만희

입력 : 2006.02.22 14:47

에너지 자원 개발 등 협력 방안 논의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 달 6일부터 이집트와 나이지리아, 알제리를 순방한 뒤 14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발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에너지 자원 개발과 사회기반시설 건설 협력 방안 그리고 국제 외교 무대에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방문국들의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의 개발 경험을 공유하면서 정부개발원조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의 이번 아프리카 순방은 지난 1982년 전두환 전 대통령이 아프리카 4개 나라를 방문한 뒤 24년 만입니다.

정부는 최근 아프리카 나라들을 상대로 활발하게 외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이해찬 총리와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올해와 지난해 8개 나라를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