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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주택자금대출' 조건 또 강화

유영수

입력 : 2006.02.22 14:38

금리도 0.5% 포인트씩 인상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의 대출 조건이 강화되고 금리도 오릅니다.

건설교통부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수요가 급증해 오는 27일부터 지원기준을 현재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에서 3천만원 이하 무주택자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출금리도 오는 23일부터 일반 대출은 종전 5.2%에서 5.7%로, 1억원까지 4.7%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 연소득 2천만원 이하 가구는 5.2%로 0.5%포인트씩 올리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이와함께 추가로 1조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3자녀 이상 가구는 대출 금리를 0.5%포인트 우대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출조건 변경은 지난해 11월 제도가 재시행된 이후 지난달말 한차례 바뀐데 이어, 4개월만에 두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