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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전원생활…'은퇴자 마을' 추진

이민주

입력 : 2006.02.22 13:03


은퇴 후 전원생활을 꿈꾸는 퇴직자들을 위한 '은퇴자 마을' 사업이 시작됩니다.

농림부는 오는 10월 '은퇴자 마을 조성 콘테스트'를 개최하기 위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시·군을 상대로 다음달 15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10개 안팎의 마을 계획안이 최종 선정돼 이르면 내년 하반기중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콘테스트는 시·군이 제출한 단지 개발과 취미활동 지원, 의료 연계체제 같은 은퇴자 마을 계획안을 심사해 참가 시·군을 정한 뒤 홍보전시회를 열어 도시민들의 입주의향 신청서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