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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음식점 메뉴에 '칼로리' 표시된다

정연

입력 : 2006.02.22 09:40

7월부터 '영양정보 표시제' 단계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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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서울 시내 음식점 메뉴에 칼로리가 표시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시민이 자주 먹는 설렁탕, 자장면, 비빔밥 등 7가지 음식의 메뉴에 칼로리를 표시하는 '영양정보 표시제'를 7월부터 시내 음식점 250곳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실시한 뒤 전 업소로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