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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구해요" 속여 상습 성폭행

김정윤

입력 : 2006.02.22 09:39


인터넷 취업 사이트에 아르바이트 모집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40살 정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달 일본인 여성 관광객들을 상대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인터넷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23살 엄 모씨와 19살 김 모양을 서울 신림동 여관 등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