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여당, 전자팔찌 조건부 도입 검토

손석민

입력 : 2006.02.22 09:20

동영상

열린우리당이 성폭력 전과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전자팔찌 제도를 조건부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최재천 열린우리당 제1정조위원장은 성폭력 사범에게 가석방이나 집행유예, 보호관찰을 선고하면서 조건부로 전자팔찌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이런 방안은 다음달 공청회를 거쳐 이르면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