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교황청에서 이르면22일 저녁 새 추기경 서임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인 제2추기경 탄생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성염 주 로마 교황청 대사는 관례를 따를 경우 베드로 교좌축일을 맞아 한국 시간으로22일 저녁쯤 전세계 10여명에 이르는 추기경들에 대한 서임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제2의 한국인 추기경이 포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제2추기경 서임이 이뤄질 경우 정진석 서울 대교구장을 비롯해 이문희 대구 대교구장, 그리고 광주의 최창무 대교구장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