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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의원, 전자팔찌 도입 촉구 1인시위

진송민

입력 : 2006.02.22 00:00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대책으로 전자팔찌 도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진의원은 가해자의 인권 운운하며 전자팔찌 도입에 반대하는 인권단체의 주장은 매우 무책임하다며 이미 미국과 유럽등에서는 전자팔찌를 도입했고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는 화학적 거세까지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자팔찌제도는 지난해 한나라당 의원 96명이 공동발의해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이며 지나친 인권침해라는 인권단체의 반대와 일부 여당 의원들의 반대 때문에 이법안은 통과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