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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성폭력 관련법안 신속히 처리할 것"

김우식

입력 : 2006.02.21 15:01


열린우리당은 용산 여학생 성추행 살해사건을 계기로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8개 성폭력 관련법안을 신속하게 심의해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영 제6정조위원장은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력 범죄는 특별히 가중처벌해야 한다"면서 "이미 관련 특례법안이 법사위에 계류중인 만큼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한나라당의 협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한길 원내대표는 "성폭력 범죄가 많은 국민을 걱정스럽게 하고 있다"면서 "당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