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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일본 시마네현 의회에서 제정한 '다케시마(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오늘(21일) 독도 수호단체들이 모여일본의 '다케시마의 날'제정을 규탄했습니다.
독도 수호 범국민연대 회원 40여명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일본이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연대는 "독도는 국제법상으로나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에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영토침략 행위"라며 "일본의 이러한 망동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이 행사가 진행될 경우 국제사회와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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