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부터 짙게 낀 안개로 결항사태를 빚은 항공기 운항이 오후 들어서도 부분적인 운항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국제선은 아침 8시20분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베트남 호치민발 대한항공 8682편이 김해공항으로 회항하는 등 7편이 정상 도착하지 못했고 현재도 정상적인 항공기 이착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선은 아침 6시 40분 대한항공 김포발 제주행 항공편을 시작으로 모두 53편이 결항됐지만 오전 10시부터 정상 운항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