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50년까지 미국 뉴욕시에서 아시아계 인구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구 조사 통계업체인 어바노믹스 등의 조사 결과, 오는 2050년까지 뉴욕시에서 아시아계 인구는 132만명 늘어나는 반면 백인 인구는 88만여 명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히스패닉계와 흑인 인구는 각각 57만여 명과 2만여 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820만인 뉴욕시 인구는 2020년 처음으로 900만명을 넘어선 뒤 2025년부터 증가세가 둔화돼 2030년 인구 950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