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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난동을 부리면 앞으로 영원히 비행기를 못타게 될 수도 있다고 대한항공이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기내에서 승무원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한 승객에 대해서 형사처벌을 요구하는 고소장을 제출합니다.
대한항공은 또 이들 승객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린 뒤에 '감시승객'으로 분류해서 탑승과 예약 등을 거부하는 등 불이익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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