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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정부와 여당의 일관된 화두는 양극화 해소라는 겁니다.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그러나 서민의 지갑을 털어서 양극화 재원을 마련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양극화 해소를 최대 과제로 밝힌 김한길 대표는 서민과 봉급 생활자가 아닌 고소득 음성탈루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길/열린우리당 원내대표 : 서민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사회안전망 재원을 마련한다는 발상은 잘못된 것 입니다. 또, 봉급생활자의 유리지갑에서 세금을 더 거둬갈 생각도 버려야합니다.]
김 대표가 이런 방침을 밝힌 것은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파트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방안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또 지방선거의 완전 공영제를 제안하면서 조속한 시일 안에 여야 합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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