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벽과 잠겨진 문 뒤 등 고체를 투시해 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필립스 교수팀이 고체를 투시해 볼 수 있는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있을 법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술은 당장은 실험실 안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국한돼 있지만 이론상으로는 어떤 물체에서나 효력을 보일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실험 장치는 특별히 제작된 물체에 레이저를 비춰 불투명체를 투명체로 전환시키게 되며 원형 모양의 창을 통해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게 한 것이라고 필립스 교수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