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인구 1명당 고기 소비량이 31.9kg을 기록해 3년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줄고 닭고기는 소비가 늘면서 12년만에 닭고기 소비량이 쇠고기를 추월했습니다.
아울러 달걀 소비량은 1인당 202개로 늘었고 각종 유제품을 통해 소비된 우유는 1인당 62.7kg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농림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소비된 쇠고기는 31만7천t, 닭고기 38만 8천t, 돼지고기는 83만8천t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내 인구 1인당 육류 소비량은 31.9kg을 기록해 3년 만에 상승세로 반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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