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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언
입력 : 2006.02.19 18:57
<8뉴스>
'거물 브로커' 윤상림씨가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 전에 당시 정치권에서 활동한 모 인사에게 2억원을 제공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문제의 돈이 2002년 12월 한나라당 진영에서 활동한 K모씨 계좌에 입금된 사실을 확인하고 대선자금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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