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 박용하, K가 '제20회 일본 골드디스크 시상식' 수상자 후보 명단에 올랐다.
3월9일 오후7시 일본 도쿄 시부야 NHK홀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 세 명의 한국 가수들이 포함된 것은 작년 한해 이들의 활발한 활약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 가수로는 이토 유나, 오오츠카 아이, 오렌지 레인지, 히가와 기요시 등 인기 스타들이 포진돼 있다.
골드디스크 시상식은 객관적인 순수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해당 연도 음반산업에 공헌한 아티스트와 작품에 대해 시상하며 일본레코드협회가 주최하고 일본 문화청과 일본음악저작권협회 등이 후원한다.
3월9일 오후7시30분 일본 NHK BS2, 3월1 7일 밤12시25분 NHK종합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박용하는 작년 19회 일본 골드디스크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상, 보아는 3년 연속 골드디스크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