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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저수지로 추락, 부자 숨져

남정민

입력 : 2006.02.19 14:26


19일 새벽 3시 반쯤 충북 음성군 음성읍 사정저수지 앞 도로에서 금왕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5미터 아래 저수지로 추락해 차량 운전자 43살 A모 씨와 A씨의 아버지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대각선 방향으로 가다 반대편 저수지로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