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다음달부터 약품 천477개의 약값이 평균 10.8% 내립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213개 제약사의 5천320품목에 대해 약가를 재평가한 결과 187개사, 천477품목의 약값을 내리기로 하고 이를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하 대상에는 여러 질환에 자주 사용되는 해열, 진통, 소염제, 만성 고혈압환자들이 장기간 사용하는 혈압강하제와 혈관확장제 등이 포함됐습니다.
약값 인하율이 가장 높은 품목은 안과용제로 평균 22.4%나 됐고 혈압강하제와 해열, 진통, 소염제는 10% 안팎으로 약값이 인하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