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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공사장 담장 붕괴, 인부 3명 부상

심영구

입력 : 2006.02.19 11:31


18일 오후 5시 50분쯤 인천시 석남 2동의 한 공장 신축 공사장에서 높이 2미터, 길이 15미터의 담장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51살 박모씨 등 인부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장에 기대 각종 공사 자재가 쌓여 있던 점으로 미뤄 무게를 견디지 못해 담장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