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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 '화물 운송칸' 생긴다

유병수

입력 : 2006.02.19 11:32

하반기부터 출퇴근 시간 피해 운용 예정


서울시가 연간 수천억 원의 지하철 운영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화물용 전동차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지하철 5,6,7,8호선의 전동차에 1량의 화물 운송칸을 운용할 계획입니다.

도시철도공사 측은 지하철의 화물운송사업이 정착되면 연간 500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