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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유학생, 하숙집서 숨진 채 발견

심영구

입력 : 2006.02.19 11:33

경찰, 사인규명 위해 국과수에 부검 의뢰


19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창천동의 한 하숙집 4층에서 중국동포 유학생 21살 강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다음달 근처 대학에 입학 예정이던 강씨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던 지난 15일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난방 때문에 시신이 부패해 사인을 알 수 없다"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