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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취임후 윤상림과 골프 안쳐"

김범주

입력 : 2006.02.19 10:51


이해찬 국무총리는 법조브로커 윤상림 씨와 총리가 되기 전에는 몇 번 골프를 치긴 했지만 취임 이후에는 단 한 번도 골프를 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에게 보낸 답변서에서 총리가 되기 전 여러 사람과 어울려 골프를 치는 과정에서 윤씨가 몇 차례 끼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그러나 취임 이후에는 공관을 비롯해 어느 곳에서도 윤 씨를 만난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총리가 윤상림씨와의 관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