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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땅 속에서 6.25때 수류탄 발견

정영태

입력 : 2006.02.18 11:03


17일 오후 5시쯤 서울 장충동 2가 충무 초등학교 정문 앞 조경 공사장에서 부식된 수류탄이 발견돼 이 일대 통행이 3시간 정도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수류탄이 심하게 부식된 점으로 미뤄 6.25 전쟁 때 묻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