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캐논사가 디지털카메라 등 10개 주요 제품에 대해 납 등 인체에 해로운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는 지에 대한 정보공개를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17일 일본 정부가 오는 7월부터 TV, 냉장고 등 7개 전자제품에 대해 납과 수은, 카드뮴, 크롬 등 6가지 유해물질이 함유돼 있는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캐논이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표시의무의 대상이 아니지만 소비자의 유해 화학 물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자체적으로 공표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