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청와대 홍보수석에 이백만 차장 내정

양만희

입력 : 2006.02.16 15:46


노무현 대통령은15일 사퇴한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후임에 이백만 국정홍보처 차장을 내정했습니다.

올해 50살인 이백만 신임 홍보수석은 한국일보 경제부장과 인터넷신문 머니투데이 편집국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재작년부터 국정홍보처 차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이백만 수석은 노 대통령이 직접 발탁했으며, 그동안 국정 브리핑에 여러 차례 글을 올려 정부 정책을 상세히 전달한 적극성과 기획력, 분석력 등이 높게 평가됐다"고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이백만 수석은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과 한국일보에서 함께 일했고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