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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소기업 투자·금융지원 확대

김범주

입력 : 2006.02.16 10:48

50년 장기 임대 산업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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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중소기업에 땅을 50년 동안 빌려주고 자금지원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방책입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어젯(15일)밤 당정 회의를 갖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지방으로 이전하는 중소기업에는 산업용지를 싼 값에 50년 동안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박종구/국무조정실 정책차장 : 2/4분기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해서 정확한 수요조사를 해서 조금씩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산업은행 돈 2조 5천억 원 등을 동원해 저리의 금융지원도 확대합니다.

중소기업이 사업에 성공할 경우에는 이자에 더해 추가 보수를 대출 금융기관에 지급하도록 해 금융기관 부담도 줄였습니다.

여성창업을 위해서는 패션과 디자인, 의류 등 여성 진출이 쉬운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세무, 환경,법률 관련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공동 서비스센터를 시범운영하고, 지방 중소기업에는 기숙사 시설비 지원 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