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탈 수 있는 역모기지론에 이르면 2007년부터 공적 보증이 이뤄지는 등 서민과 중산층의 접근이 쉬워집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16일 오전 당정협의를 갖고 이와 같은 역모기지론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자는 부부가 모두 65세 이상인 1세대1주택자이며 주택 규모로는 공시가격 6억 원 이하입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6억 원인 주택에 사는 65세 대상자가 역모기지론에 가입하면 매달 186만 원을 탈 수 있게됩니다.
당정은 또 안정적인 연금 수급을 위해 정부가 10년간 연차적으로 1천억 원 규모의 출연금을 적립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