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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소득 전문직과 자영업자들의 탈세를 막기 위해 재산 및 세무 관련사항에 대한 개인 파일을 만들어 관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세청은 올해 업무계획에서 고소득 전문직·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5년 간의 세금 신고·납부 현황, 세무조사 실시 여부, 재산 변동 상황 등 5개 항목을 기록한 '개인별 기록카드'를 작성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변호사, 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종 6천813명을 포함한 자영업자 3만9천46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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