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가수 신승훈의 일본 진출로 발생한 수익은 20여 억 원이라고 문화관광부가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국내 대중음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해 7월 신승훈의 일본진출에 3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후 신승훈의 일본 내 음반 판매와 공연 수익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같은 달 그룹 클래지콰이, 신혜성, 테이 등 국내 가수 12개 팀의 도쿄 쇼케이스를 지원해 클래지콰이가 일본의 메이저 연예기획사인 에이벡스와 계약을 맺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래지콰이는 지난 해 9월과 올해 2월 일본에서 음반 2장을 발매했으며 이로 인한 수익은 이달 집계로만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