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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장관 "비료 15만톤 지원 긍정 검토"

강선우

입력 : 2006.02.15 17:17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15만t의 대북 비료 지원에 대해 긍정적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2월 말 정도에 첫 배가 떠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답변을 통해 나머지 30만t의 비료 추가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경의선 시험운행 문제와 관련해, "시험 운행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북측에 의사타진을 할 계획"이라면서 "지난해 연말까지 철도연결을 목표로 했지만 북측이 상당히 군사적 측면에서 보고 있어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