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고춧가루 등 집중 관리 대상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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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된장 같은 일상 식품에 대한 안전 검사가 대폭 확대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5일 발표한 올해 업무계획에서 김치와 된장, 간장, 고춧가루 등 9개 식품을 집중 관리 대상에 포함시켜 중금속과 기생충 알을 포함해 검사 항목을 67개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와함께 농림부와 해수부 등 식품안전 관련 부처와 상설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지만 식품안전기구 일원화 방안에 대해서는 뚜렷한 계획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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