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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대응책 시급"

입력 : 2006.02.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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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과 대학생 모임 '햇살지기'는 교토 의정서 발효 1주년을 맞아 오늘(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열린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교토의정서가 발효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정부는 협상 대책 위주의 기후 변화 대응을 해왔을 뿐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대책을 마련하는데 소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태양 열과 풍력 등 자연에너지의 활용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