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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싸게 판다" 인터넷 쇼핑 사기

남정민

입력 : 2006.02.15 14:32


대전 중부경찰서는 인터넷 카페에서 유아용품을 싸게 팔겠다고 속여 수천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주부 32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해 8월 말 인터넷 장터 사이트에 분유 한 통을 시중가보다 4천원 싸게 판다고 속여 쇼핑몰 운영자로부터 분유대금 명목으로 천 백여 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같은 수법으로 한 달여 동안 37차례에 걸쳐 3천7백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