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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민 96%, 사형제도 찬성

고철종

입력 : 2006.02.15 10:34


싱가포르 국민 가운데 96%의 압도적 다수가 사형제도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싱가포르의 영자지 선데이 타임스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이 사형에 상당하는 중죄를 지은 경우에도 국내법에 따라 사형에 처해야한다는 응답도 90%를 넘었습니다.

이 조사는 마약밀매죄로 사형판결을 받은 베트남계 호주 청년이 형집행을 당한 후 실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