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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주부, 정화조에서 숨진 채 발견

박정무

입력 : 2006.02.15 08:43

낡은 정화조 뚜껑 무너져 실족사한 듯


14일 낮 12시 반쯤 경남 창원시 도계동 한 다세대 연립주택 지하 주차장 아래 정화조에서 41살 강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강씨가 창고 정리작업을 하던 중 낡은 정화조 뚜껑이 무너져 내리면서 실족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