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우리나라의 예보역량을 세계 6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계절 예보를 매달 3개월 예보제로 전환하고 국가 기상위성센터와 태풍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터넷 기상방송국 설립을 추진하고 전국 3만 7천개 예보지점에 대해 디지털 예보를 전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상청은 14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의 올해 정책목표는 ▲국가기상관측 체계 확립, ▲디지털예보서비스 확대, ▲악천후 대처능력 강화, ▲지진·지진해일 감시역량 제고, ▲지구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대처능력 강화, ▲기상산업진흥 추진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