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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절반 "밸런타인, 상술 같아서 싫다"
하대석
입력 : 2006.02.14 14:24
대학생 절반 가량이 밸런타인데이를 이용한 상술에 반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미디어캠퍼스가 최근 8일 동안 홈페이지 방문객 165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가 싫은 이유'를 물은 결과 전체의 46%가 '초코렛 등을 팔려는 상술인 것 같아 싫다'고 답했습니다.
또 전체의 23%가 '이성친구가 없어 싫다'고 답했고 10%는 '가난해서 이성친구를 위한 이벤트 준비가 버겁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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