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추진해온 모노레일 건설 사업이 이르면 올해 안에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구는 기획예산처에 심의 의뢰한 모노레일 사업이 대부분 항목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이르면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자본 2천억원을 투입해 학여울역과 삼성역, 신사역을 잇는 6.7킬로미터 구간에 모노레일을 건설하는 것으로 오는 2008년 개통될 예정입니다.
모노레일은 최대 236명까지 타는 객차 2대가 연결된 형태로 운행되며 요금은 지하철과 비슷한 8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