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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고속 그래픽 D램 개발

박민하

입력 : 2006.02.14 13:05


삼성전자는 현존하는 D램 중 최고 속도인 초당 12.8 기가바이트의 속도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80나노 공정의 고성능 그래픽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칩 하나를 기준으로 DVD급 영화 6편을 단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D램은 PC의 메인 메모리용 D램보다 많은 용량의 정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고속 D램으로, 데스크톱 컴퓨터나 노트북 컴퓨터, 그리고 모바일 게임기 등에 탑재돼 영상이나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