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 수사팀은 박종혁, 김선종 씨가 피츠버그 대학에서 연구원 지위를 박탈당해 영구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의 고위 간부는 박을순 연구원은 지난 11일 피츠버그 대학으로 돌아갔지만, 박종혁, 김선종 연구원은 영구 귀국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박을순 연구원을 통해 섀튼 교수에게 수사에 응해줄 것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구두로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정부 지원금이 들어간 황우석 교수의 계좌 17개에 대한 계좌 추적을 벌이는 한편 이번 주 외부 전문가를 통해 보강조사를 벌인 다음 다음 주중 핵심 인물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