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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아파트 층별·평형별 거래가 공개

유영수

입력 : 2006.02.14 12:14

건교부 "호가 부추김 통한 거래시장 혼란 막을 것"


내년 하반기부터 아파트 단지내 층별,평형별 거래가격이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실거래가 제도를 정착시키고, 부동산 시장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아파트 단지내 층별,평형별 거래가격을 일반인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이를 통해 호가 부추김을 통한 거래시장의 혼란과 인위적인 가격 상승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또 거래량 중심으로 이뤄진 현재 10가지 종류의 부동산 통계를 앞으로 거래량과 가격을 포함한 토지 9종, 건축물 9종, 아파트 3종 등으로 세분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