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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근로자 공적 지출 연간 467만 원

박민하

입력 : 2006.02.14 09:30


세금이나 공적연금, 사회보험 등 사무직 근로자 가구의 공적 지출액이 연간 평균 467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도시근로자 자구의 평균 공적 지출액은 1년 전보다 4% 늘어난 310만 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사무직 가구는 467만 원, 생산직 가구는 186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비해 자영업자의 공적 지출액은 5.9% 늘어난 215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자영업자의 조세는 가구 세금과 사업분야 세금이 분명하게 구분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