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소외계층 문화복지사업 중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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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대한 정부의 문화적 지원이 대폭 확대됩니다. 이른바 문화의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는 것입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문화관광부는 올해를 '문화 나눔의 해'로 정하고,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 복지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우수 문학도서를 보급하는데 52억
원, 공연과 전시 관람을 지원하는데 80억 원, 또 복지시설 아동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을 위해 35억
원이 투입됩니다.
장애인과 노인에 대한 체육지원도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09억
원이 책정되는 등 소외계층 문화 지원에 모두 533억 원이 투입됩니다.
[유진룡/문화관광부
차관 : 노인 생활 체육 지도자를 양성 배치해 노인층에 대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운동지도를 실시할
것입니다.]
해외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저작권 센터를 중국에 설립하는 등 한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도 나왔습니다.
또 중국 관광객을 올해 90만명 이상 확보하고, 숙박, 식당 등 여행정보를 휴대폰과 같은 단말기 하나로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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