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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
입력 : 2006.02.13 20:25
1905년 러일전쟁 때 일본에 반출됐다가 지난해 10월 100년만에 돌려받은 북관대첩비가 올 3.1절에 맞춰 북한에 공식 인도됩니다.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13일 개성에서 북한측 인사들과 만나 이렇게 합의하고 북한측은 원래 있던 자리에 비를 복원한 뒤 그 결과를 통보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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