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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임기중에 감사하라"

김용태

입력 : 2006.02.13 12:44

이명박 시장 밝혀


<이 시장 갑자기 기자실에 내려와 기자 간담회>

 - 행자부가 감사할 계획이 있다는데

 

  서울시는 매년 9-10차례 감사원 감사를 받는다.

  감사원 감사가 더 세밀한 것.

  감사원이 완벽하게 한 것으로 알고..

  청계천 문제될 거 없고 지적할 만한 사안 없다.

 

- 행자부 감사 그동안 안 했다기 보다는

 

   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감사원 감사가 더 자세하니까..

  감사원 감사, 행자부 감사, 자체 감사, 국정감사..너무 많아

   감사가 많으면 공직자들 일하기 힘들다.

   감사를 받는 요원이 따로 있어야 할 정도

 

 - 행자부가 해야할 일을 효율적으로 집중적으로 하는게 좋겠다

 

  행자부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독재시대 발상

   잘못하면 오해 받는다(대권 후보 탄압설 등을 지칭)

 

 - 현 정권이 꼭 해야 한다면 내 임기중에 해야 한다.

   책임질 일 있으면 내가 책임져야지..

   안하는게 낫고...

 

  - 청계천 감사한다면 이명박 감사가 아니겠어요

     내가 떠난다음에 감사하면 뭐하겠나

     무슨 조치를 할 수 있나

 

  - 모든 행정도 그렇고 모든 것은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야

     의구심이 생기죠...왜 그렇게 할까.

     그런일은 안하는게 좋죠

  

- 원칙은 지방정부의 감사는 재정지원을 했을때

   감사가 있을 수 있다. 법 테두리에서 한다면

   거부할 수 있는 것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