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올해를 '문화 나눔의 해'로 정하고, 노인과 장애인, 아동 복지시설 아동, 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한 문화 복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올해 업부 보고에서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문예회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지역 문화시설에도 23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체육지원도 대폭 확대해 지난해 보다 220% 늘어난 109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소기업투자 모태펀드에 문화산업 별도계정을 신설하고, 올해 하반기에 문화산업진흥기금 500억원을 출자해 오는 2011년까지 약 3천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해외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저작권 센터'를 올해 상반기 중국에 설립해 한류 활성화에 나서고, 브라질과 중국, 프랑스 등과의 문화 교류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